SERVICE STAFF
서비스 직원 일하는 매력
THE VOICES
직원의 목소리
재미의 한마디입니다!
점점 말할 수 없게 되는 영어를 사용해 일하고 싶었던 것과, 분위기가 멋졌기 때문에 응모했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어 아늑한 장소가 처음으로, 제 본업의 댄서로서의 활동에 대해서도 굉장히 서포트해 주셔, 정말로 여기에서 일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카와노 모에
・2022년 2월~
・근무 시간:주 4일~5일
7:00~17:00 또는 7:00~11:00
모두가 좋고, 격려할 수 있는 관계.
대학 입학과 동시에 호텔이나 음식점을 중심으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족으로 호텔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많아, 호텔을 좋아했던 것이 응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텔은 평소와 달리 세련되고 비일상을 맛볼 수 있는 것이 멋지다고 느낍니다. 여기에서 일하는 멤버는 모두 마음이 좋고, 바쁜 때도 말을 걸고 격려하는 관계성이 있고, 거기가 여기에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곳입니다. 장래는, 보육사나 유치원 교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여기서 배우는 것은, 일상생활은 물론 장래 어떤 일에 취해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와이 카에데(귀여운 카에데)
・2023년 4월~
・대학 2학년
・근무 시간:주 2일~3일
17:00~22:00 평일·토요일
(학교는 주 5일)
자신의 미래 가능성에
여기까지 두근두근을 준 회사는
인생에서 처음입니다.
회사의 비전인 「일본·세계의 멋진 장소에 거리의 가치를 올려, 관련된 사람 모두가 자랑을 가질 수 있는 최고로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어, 진화시켜 가는 것」을 맨살로 느끼고 나도 이 인생 에서 이것을하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미션, 비전을 계속 따라가면, 자신이 걷고 싶은 인생, 자신이 되고 싶은 어른에게 절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나이나 배경, 하고 있는 것, 하고 싶은 것 각각 다른 것에 관계없이, 원팀으로서 고객에게 100% 마주하고, 「어서 계신 분에게 행복하고 돌아와 주셨으면 한다」라고 하는 하나의 골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역시 매력입니다.
· 볼랜드 · 노아 · 진
・2017년 12월~아르바이트→2022년 9월~사원
・근무시간:14:00-23:00
PROGRAM
제도·구조·환경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최고로 기분 좋은 공간을 계속 제공해 가는 Plan·Do·See 그룹.
그런 일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거기서 일하는 멤버입니다.
보다 동기 부여 높고, 보다 일을 느끼면서 매일을 보낼 수 있는 장소나 제도 등의 환경,
그리고 문화가 Plan·Do·See에는 있습니다.
성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평가 제도
Plan·Do·See그룹에서는 연례나 경험에 고집하지 않고, 실적을 내거나 팀에 공헌한 멤버를 페어에 평가해, 급여에도 반영시킵니다. 평등한 평가를 철저히 하기 위해, 세로의 직직도 최저한 밖에 마련하고 있습니다.
급여는 능력연동
DOING (스킬의 부분) BEING (있는 곳, 일에 마주하는 법)
의 2축에서의 능력 평가
반년에 한 번 직속 상사와의 목표 설정 면담을 실시
· 설정된 목표 달성에 대한 달성률에 대한 평가
· 기타 개인에 대한 정량적 평가
일하는 방법을 더 자유롭게
사내 부업 제도
자신이 주로 하고 있는 업무 이외에도 사내에 있다
다른 업무를 부업으로 계약하는 제도입니다.
선택이므로하고 싶다는 회원과는 별도입니다.
보상을 지불 부업으로 임합니다.
예) 점포 개발 업무 디자인 업무 사람 사업무 등
다양한 경력 개발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mple
- 스키장 개발 담당자
✕ 레스토랑 직원 - 신규 호텔 개발 담당
✕ 레스토랑 직원 - 노포료정 재개발 담당
✕ 레스토랑 직원 - 동남아 인재교육사업 담당
✕ 레스토랑 직원 - 신졸 채용 연수 담당
✕ 레스토랑 직원 - 사내 정보 잡지 편집부
✕ 레스토랑 직원 - 카루이자와 위스키 부활 프로젝트
✕ 레스토랑 직원 - 유니폼 디자인 프로젝트
✕ 레스토랑 직원
PLACES
계열 점포 일람
사람의 흐름을 만들어 내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다
Plan·Do·See 그룹의 점포에는, 선택하는 공간 하나하나에 그 장소 밖에 말할 수 없는 역사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스토리를 지금에 계승해, 거리를 상징하는 가게를 만드는 것으로, 사람의 흐름, 거리의 활기를 낳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