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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OYAMA GRAND HOTEL을 무대로 한 현실과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교차하는 오리지널 스토리의 체험형 웹 연재 소설 '도쿄 마티니' 출시
이번에, THE AOYAMA GRAND HOTEL은 특히 여성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작가 LiLy씨와 협업하여, 호텔을 무대로 한 웹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실재하는 호텔에서 펼쳐지는 스토리, 현실과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교차하는 신감각의 체험형 웹 소설입니다.
연재는 1년간 THE AOYAMA GRAND HOTEL의 웹사이트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제1화의 서장을 공개 중.
새로운 에피소드의 공개는 매번 THE AOYAMA GRAND HOTEL의 공식 Instagram에서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호텔을 무대로 무대에서 펼쳐질 수많은 스토리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LiLy씨에 대해서】
작가. 가나가와현 출신. 해외 생활을 거쳐 소피아 대학 졸업. 2006년에 데뷔한 이래, 흐르는 트렌드 속의 「지금, 이 순간」을 리얼하게 포착하여, 그 안을 사는 「여자, 그 심정」을 철저하게 묘사하는 스타일로 작품을 발표.
『담배 한 손에 남자의 이야기』(코단샤), 『11센치의 핀힐』(쇼가쿠칸), 『SEX』(겐토샤) 등 히트작 다수. HIPHOP에도 정통해, 『프리스타일 던전』 (TV 아사히·AbemaTV) 등의 랩 배틀 심사원도.